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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자본주부창업] 맥주체인점 인기브랜드 "존슨켄터키"

 

치맥에 이은 버맥(햄버거+맥주) 열풍 제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본격적인 치맥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

여름철 특수를 누리기 위한 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간의 경쟁이

치열해지고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시장의 경쟁이 치열할수록

확고한 컨셉과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들이 더욱 돋보이기 마련인데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소자본주부창업 '존슨켄터키' 는

미국 켄터키주 전통 방식의 치킨과 독특한 인테리어 컨셉으로

여름철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.

 

 

 

[소자본주부창업] 맥주체인점 존슨켄터키

 

 

 

 

 

기존의 한정된 치킨 메뉴의 틀을 깬 새로운 맛을 개발,

뉴욕허니버터치킨, 북경마늘치킨, 미야자키마요치킨,

고창복분자치킨, 영광고추김치치킨, 담양숯불바베큐치킨 등

15가지의 다양한 맛을 선보여 메뉴의 독창성을 높였구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맥주체인점 '존슨켄터키' 에서는 치킨의 맛뿐만 아니라

독창성을 적용한 부분이 또 있는데

한 가지 맛부터 네 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

박스의 크기를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.

 

치킨접시를 대신해 종이로 만들어진 히든박스에

치킨이 제공되기 때문에 먹다 남은 치킨을 손쉽게 포장해갈 수 있죠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소자본주부창업 '존슨켄터키' 는 이번 시즌 치맥(치킨+맥주)에 이어

버맥(햄버거+맥주) 열풍을 주도해 전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

꾀한다는 계획이에요.

 

신메뉴인 수제 햄버거를 출시,

다양한 치킨의 맛처럼 골라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

타워버거, 치킨실속버거, 숯불베이컨버거, 할라피뇨버거 등

다양한 맛을 내놨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맥주체인점 '존슨켄터키' 의 관계자는

"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 개발과 확고한 브랜드 컨셉으로

런칭 10개월 만에 60호점을 돌파하는 등 치킨 창업시장에

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" 며 "치맥의 계절인 여름을 맞이해

가맹점의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브랜드의 확고한 이미지를 다질 수 있도록

신메뉴를 개발, 앞으로도 적극적인 본사의 지원으로

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" 고 말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한편 소자본주부창업 '존슨켄터키' 는

브랜드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

창업특전을 준비했죠.

 

공동 창업혜택으로 최대 1억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

강남, 서초 등 5개 상권과 송파 등 3개 상권에는

3개월 임대료 지원 또는 현금 2000만원 광고비 지원 중

한가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문의_ www.johnsonkentucky.co.kr / 02-443-1969